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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시스]
LED 전광판 전문 제조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자체 설계와 SMT 생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조달청 MAS 전용 LED 전광판 '레닷 네오(LEDot Neo)'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케이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보급형 MAS 전용 LED 전광판이다.
케이시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전국 직영 설치·A/S 네트워크다.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 직영 지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설치와 유지보수는 모두 케이시스 소속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수행한다. 여기에 전국 130개 이상의 파트너사도 보유하여,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빠른 현장 대응과 안정적인 설치 품질, 정기 점검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조 경쟁력도 레닷 네오의 핵심 강점이다. 케이시스는 1,000평 규모의 '스마트 자동화 공장'과 최신식 SMT(표면실장) 라인과 업무 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미세피치 LED 전광판 제조 기업으로, LED 모듈과 허브보드 외 전 공정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설계부터 SMT 생산, 조립, 에이징 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국내 공장에서 일괄 수행해 일관된 품질 관리와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레닷 네오는 COB와 SMD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설치 환경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약 40mm 두께의 경량 설계와 전면 유지보수 구조를 적용해 설치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모두 확보했다. △미세피치(P1.2~P2.5) 대응 △3840Hz 고주사율 △HDR급 영상 표현력 △절전형 전원 설계 △케이블 최소화 구조 등 실내 안내·교육·회의·방송 등 다양한 공공 환경에서 요구되는 주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레닷 네오는 공공기관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MAS 전용 보급형 LED 전광판으로, 유지관리 편의성을 최우선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전국 직영 A/S 체계와 국내 자동화 생산 기반을 갖춘 케이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품질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시스는 공공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반과 전국 서비스망을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으로서, 레닷 네오를 시작으로 관공서·교육기관·스마트 회의실·안전시설 등 다양한 조달 수요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NEXT천병민 케이시스 대표 “LED 산업 표준화·자동화·고도화 이끌 것” 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