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국형 LED 컨트롤러 개발 기술·사업 협력 단계적 확대
케이시스와 노바스타가 전략적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케이시스]
LED 전광판 전문 제조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글로벌 LED 컨트롤러 점유율 1위 기업 노바스타(NOVASTA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체결된‘기술 협력 파트너십’으로, 단순한 유통·판매 계약을 넘어 케이시스의 ‘스마트 자동화 공장’ 중심 LED 전광판 제조 기술력과 노바스타의 글로벌 미디어 솔루션을 결합한 기술 중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시스는 국내 유일 미세 피치 LED 전광판 생산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노바스타는 전 세계 LED 전광판 컨트롤러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글로벌 기업이며 LED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IC칩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LED 컨트롤러’를 공동 개발, 조달시장 및 민수시장 확대,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이번 노바스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단순한 유통 계약이 아닌, 글로벌 기술기업과 공동개발을 진행하는 기술 동반자 관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케이시스의 LED 전광판 기술력과 노바스타의 미디어 솔루션 노하우가 결합해 한국형 컨트롤러와 차세대 전광판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스는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4800평 규모의 부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35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LED 제조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한국형 스마트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PREV천병민 케이시스 대표 “LED 산업 표준화·자동화·고도화 이끌 것” 25.12.08
- NEXT케이시스, 부산시와 MOU 체결…350억 투자로 ‘스마트 LED 제조 클러스터’ 구축 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