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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AV 전시회 ‘InfoComm 2025(인포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InfoComm 2025’는 전 세계 97개국 817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영상·음향·통합 제어 솔루션 전문 전시회다. 케이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스마트 자동화 공장에서 생산한 ‘Made in KOREA’ 전광판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술로 직접 설계·제조된 LED 전광판의 품질과 성능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케이시스 LED 전광판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로부터도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케이시스는 이번 인포컴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미팅은 물론, 다수의 신규 협력 제안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으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년 ‘InfoComm 2026’ 참가를 위한 단독 부스 계약도 조기에 체결했다.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이번 InfoComm 2025는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LED 전광판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박람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생산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시스는 하반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방송장비 미디어 박람회(Inter BEE)’에도 참가해 국산 LED 전광판 생산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일본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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