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LED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최근 확장·이전한 지능형 공장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도약의 발판을 굳게 다졌다. 케이시스는 이번 스마트 자동화 공장 이전을 계기로 고성능 LED전광판(안내 전광판)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케이시스는 새롭게 확장된 자동화 공장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인 ‘레닷 큐브 라인업’과 ‘전자 현수막’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나아가 케이시스는 이번 자동화 공장 확장을 통해 본사와 물류센터, 공장을 포함해 약 1000평 규모의 통합 시설을 갖추게 됐다.
스마트 자동화 공장은 SMT(Surface Mount Technology)와 어셈블리, 에이징(성능 검사), 물류를 아우르는 첨단 시설로 구축됐다. 특히 공장의 SMT 설비 라인은 인도어·아웃도어 제품 픽셀피치 P1.2mm부터 P10mm에 이르는 다양한 사양의 LED 전광판 생산이 가능한 풀 패키징 정밀 자동화 공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케이시스는 연간 10만 개의 LED 모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제품 생산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고 수출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편, 케이시스의 LED 전광판은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케이시스는 전국 공공기관과 관공서, 학교 등에서 1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조달청 LED 안내 전광판 분야에서 계약·납품·구축 건수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시스는 이번 스마트 자동화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해 LED 모듈·허브보드·캐비닛에 대한 설계 및 생산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주력 제품의 국산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회사 측은 국산 제품 표시인 ‘Made in Korea’ 가 새겨진 LED 전광판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이번 스마트 자동화 공장 확장 이전은 케이시스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 설계와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LED 전광판 업계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PREV케이시스, 대전지사 개소… 전국 5대 거점 체계로 직영 LED 전광판 서비스 강화 25.01.03
- NEXT노바케이몰, 노바스타 제품 최대 50% 할인…연말 특별 프로모션 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