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Your Success Business Partner

케이시스 그룹 천병민 대표, 국내 디스플레이 대표기업으로 성장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의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케이시스 그룹을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시킨 천병민 대표에게 기업의 성공 요인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케이시스는 2004년 창립 이래 수많은 고객사의 네트워크 컨설팅∙설계∙구축을 진행해온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고객들의 현 환경을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IT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고객사의 영상장비 납품 의뢰로 삼성전자·LG전자의 패널을 이용한 주문제작형 사이니지를 공급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 사업의 정도를 밟아왔다.
 
이후 프리미엄 키오스크 브랜드인 “키오스코”를 출시해 LCD 키오스크를 많은 수요처에 공급하며 LCD 키오스크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실,내외 대형 화면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국내 차세대 디스플레이 리더가 되고자 LED전광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KSYS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사업을 시작하며,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과 더불어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사가 가야 할 중요한 사업의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정보통신 융·복합, 즉 IT를 통해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로 융합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Information’의 ‘I’와 ‘Communication’의 ‘C’가 합쳐져 KSYS가 태동하였으며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했다. 
 
전국적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첫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제품 연구와 개발이라 생각한다. 처음 LED전광판 사업을 시작했을 때 픽셀 피치(Pixel Pitch) 10mm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LED시장의 성공적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고사양의 제품 개발을 위한 자체 R&D팀의 노력과 자사의 아낌없는 투자 끝에 1mm의 미세피치 제품을 개발해냈다. 마침내 자사 LED전광판 브랜드 ‘LEDot’을 런칭, 프리미엄 LED 제품으로 고객에게 더욱 고품질의 세상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이다. 기존 LED전광판의 경우 제작 이후에는 내용 변경이 불가능하며, 비나 강한 바람 같은 외부요인에 의해 제품이 쉽게 손상 받는 등 여러 문제점이 존재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먼저 제품 규격화 후 KC인증을 통해 LED전광판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콘텐츠 수정·배포·관리가 가능한 자체 컨트롤러로 고객이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을 이루어 냄으로써, 국내 LED전광판 시장에서 타사와 차별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셋째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고객사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 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이 “LED전광판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할까?”라는 기본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보니, 콘텐츠 변경이 주요 관건이었다. 콘텐츠 변경 시에 고객이 일일이 전광판을 통해 교체하지 않고도, USB와 Wifi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앞으로도 제품의 경쟁력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사람과 신뢰다. 크게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작게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모든 길은 사람을 통해서 시작되고 마무리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업 내부의 인재를 배양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여 신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케이시스 그룹은 체계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각각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인 나부터가 직급에 관계없이 직원들끼리 소통과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상황과 케이시스의 성장 가능성은?
현재 옥외광고에 대한 규제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 제약이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유튜브 등 영상매체의 접근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은 텍스트 형태의 콘텐츠 보다 영상 콘텐츠를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니즈로 이어지고 결국 고품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니즈로 이어질 것이다. 이에 발맞춰 케이시스 그룹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더욱 비약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미래를 조금 더 예측해 보자면?
중국에는 대략 3,000여개의 LED전광판 생산 공장이 있고 현재 국내 대부분 업체들이 이러한 중국산 제품을 수입, 필수 인증을 거치지 않은 채 판매하고 있다. 상기 제품들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고, 게다가 면허가 없는 소규모 업체는 LED전광판의 사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고품질의 영상표출과 더불어 간편한 제품 유지보수, 뛰어난 안정성의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대해 국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시스 그룹은 국내 디스플레이 동향을 만족시키고자 KC인증 취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사후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인력 상시 대기, 전문 R&D팀의 제품 최적화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케이시스 그룹의 프리미엄 LED 디스플레이 ‘LEDot CUBE Series’을 소개하면?
LEDot CUBE Series는 화려한 색상과 명암비 등 고품질의 화면 표현력과 보다 쉬운 설치 및 간편하고 빠른 유지보수 등 케이시스 그룹의 기술력이 함축되어 있는 프리미엄 LED전광판이다. 감마 보정 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재생 기술로 정교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전원·신호 이중화 설계와 자동 오류 감지로 제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프리미엄 LED전광판 레닷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LEDot CUBE Series’로 국내 프리미엄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천병민 대표를 통해 부산의 작은 기업에서부터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들을 들어보았다. 케이시스 그룹이 바라보는 것은 여느 디스플레이 기업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케이시스 그룹의 시선은 항상 디스플레이 산업과 고객을 향해 있었기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하였고, 그것이 천병민 대표의 성공 요인이 아닐까 생각 된다. 부산을 넘어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천병민 대표의 앞으로의 도전과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