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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018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대상] IoT 기능이 접목된 지능형 키오스크, KIOSCO(키오스코)
지능형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 KIOSCO(키오스코)가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터치스크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KIOSCO(키오스코)는 주식회사 케이시스에서 출범한 광고용 DID 전문 브랜드다. 제품 신뢰성, 콘텐츠 품질, 신속한 사후관리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국내 첫 키오스크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 과정을 준수해 2017년 10월, IoT 기능이 접목된 지능형 키오스크를 출시했다.KIOSCO(키오스코)는 일반형·회전형·테이블형 세 가지로 구성돼 공공기관이나 기업, 리테일, 학교 등 다양한 업종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내보내는 작업도 할 수 있다. 관리자 PC 한 대로 다수의 키오스크 관리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초박형 설계를 기본으로 고해상도(FHD, 1080p)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과 적외선식 다접점 멀티 터치패널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자유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운영체제가 지원된다. 아울러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최근에는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8(코바쇼)’에 참가해 키오스코를 선보였다. 많은 참관객의 호응 속에서 키오스크 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며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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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케이시스’, KOBA 2018(코바쇼) 참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28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8’이 오는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SONY, Panasonic, KBS, INTER-M 등 32개국 927개사가 참가하는 방송통신융합산업 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이다.이번 코바쇼에 참가하는 (주)케이시스(대표이사 천병민)는 상황실 및 관제실을 재현한 실내 LED 쇼룸을 통해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미세 피치 LED 전광판 IF SERIES를 첫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2. 삼성전자 X 케이시스>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IF SERIES는 선도적인 비디오처리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결합한 제품으로 콘텐츠의 선명도와 정교함이 돋보이고, 높은 그레이 스케일로 낮은 밝기 설정에서도 명확하고 세부적 표현이 보장되는 제품이다.<사진3. 삼성전자 X 케이시스>유연한 전면과 후면 접근 서비스로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며, UHD Signage Box를 통해 첨단 신호 이중화와 컨텐츠 플랫폼 호환성으로 운영 복잡성을 감소시켰다. 이뿐 아니라 온도 제어 및 환기 제어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디스플레이 수명은 연장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인 (주)케이시스(대표이사 천병민)는 삼성전자의 실내·외 LED 라인업을 통해 LED 사이니지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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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고화질 동영상 표출 LED간판 '레닷' 출시
<케이시스가 개발한 '레닷 디지털LED간판' 설치 이미지>고화질로 동영상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는 LED 광고판이 나왔다.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고화질 텍스트와 이미지 컷은 물론 동영상도 표출 가능한 디지털 LED간판을 개발, '레닷'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레닷 디지털LED'와 '레닷 LED배너' 2종류다. '레닷 디지털LED'는 휘도 7000니트(1니트는 촛불 1개 밝기)로 기존 동급 LCD 간판보다 10배 이상 밝다. 소자 간격인 픽셀을 5㎜로 최소화했고, 여기에 2000Hz 높은 주사율을 결합,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정확하게 표출한다.최신 성능의 LED 소자와 패널 주변에 블랙 마스크를 채택, 밝은 곳에서도 동영상을 자연스럽게 재생할 수 있다. '레닷 LED배너'는 높이 190㎝, 폭 57㎝, 두께 3.5㎝의 이동형 LED간판이다. 박막 고휘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고, 광시야각은 160도로 어디에서나 눈에 잘 들어온다. 낱개로 사용할 수 있고, 2개 이상을 결합하면 전광판처럼 넓게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 <실사출력 X배너의 획기적 대체품 '레닷LED배너'>휴대형저장장치(USB)로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고, 케이시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광고 운영 솔루션(CMS)을 연계하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및 관리 가능하다.케이시스는 '레닷' 2종을 15일~1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8)에서 전시·소개한다.병원, 호텔, 백화점 등 대형 매장을 주 타깃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식당, 휴대폰 매장 등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매장 입구, 로비, 내외부 벽면에 설치해 광고 효과를 높이고, 운영비용은 줄일 수 있다”면서 “현재 80만개에 이르는 구식 램프형 LED광고판을 대체해 LED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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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키오스크도 지능형 시대....케이시스, 독자 브랜드 '키오스코' 출시
<키오스크 설치 이미지>사물인터넷80(IoT80) 기능을 적용한 지능형 키오스크(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가 등장했다.정보통신기술(ICT)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IoT 기능을 접목시킨 지능형 키오스크 '키오스코'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키오스코는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형태로 원격 관리하고 부품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지능형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탑재, 원격으로 다수의 키오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보내는 작업도 가능하다.주중·주말·시간대별로 작동 기능을 달리하고, 표출 콘텐츠를 스케줄 상황에 맞춰 자동 변환해서 게시할 수도 있다. 라이브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기 주변 상황과 현재 표출된 화면을 실시간 모니터링, 즉시 대응할 수 있다.초박형 설계를 기본으로 고해상도(FHD, 1080p)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과 적외선식 다접점 멀티 터치 패널을 장착,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케이시스는 키오스코 브랜드 마케팅 전개와 판매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별도 법인인 키오스코를 설립했다. 키오스코를 통해 프랜차이즈, 병원, 공공시설, 중소 유통점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키오스크 시장 규모는 2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무인 발권·판매·결제용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광고·마케팅용, 서비스 안내용 키오스크의 수요도 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키오스크 시장 규모가 2015년 473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에는 734억달러로 연평균 9.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키오스크 시장의 화두는 제품 신뢰성, 콘텐츠 품질, 신속한 사후관리(AS)”라면서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국내 첫 키오스크 브랜드인 '키오스코'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직접 생산·공급하면서 최적의 운영 관리 서비스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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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K스마트엑셀` 삼성 대리점에 공급
<케이시스가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개발한 `K스마트엑셀`>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지난달부터 `K스마트액셀`을 삼성전자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K스마트액셀은 경영 여건상 전사자원관리(ERP)를 도입하지 못하는 영세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만든 제품이다. 입·출금 입력, 매출장부, 거래명세서 등 급여 업무에서 인사, 재고, 자재, 영업, 생산까지 분야별 300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빈칸에 작성, 수정, 삭제 기능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달부터 삼성전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솔루션 상품으로 등록,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 최근까지 약 300카피가 판매됐다.천병민 사장은 “K스마트엑셀을 사용해 본 중소 상공인들이 매장이나 생산 현장 환경, 기업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업그레이드 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50명 미만, 100명 미만 등 소상공업체 규모에 맞는 신규 버전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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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디지털 전광판 원격제어시스템 개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등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625)를 손쉽게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출시됐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최근 DID 원격관리시스템 `K사이니지(V2.0)`를 개발, 자사 DID 기기 공급과 운용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K사이니지는 인터넷 또는 로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DID용 비디오와 사진 등 이미지, 파워포인트 문서 등 각종 콘텐츠를 원격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콘텐츠를 서버에 올려 저장한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DID 기기로 전송, 해당 콘텐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DID기기와 콘텐츠 모두 원하는 일정과 내용으로 관리할 수 있다.K사이니지 기능은 모니터링, 스케줄 관리, 콘텐츠 관리, 사용자 관리로 구분된다. <K사이니지 운용 이미지>모니터링은 전체 또는 그룹별 DID625 동작 상태, 재생 상태를 보여 준다. 스케줄 관리는 기본 상태와 이벤트 등 특별 DID 운용 일정을 관리하고 DID용 콘텐츠 추가, 삭제, 수정 작업을 체크할 수 있다.콘텐츠 관리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서버로 콘텐츠를 올리거나 올린 콘텐츠와 폴더 내용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관리는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삭제, 암호 변경 등을 수행한다.기존의 DID 기기와 콘텐츠 관리는 필요할 때마다 관리자가 직접 연결된 PC를 통해 일일이 작업해야 했다.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DID라 해도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서버 관리자를 한 단계 거쳐야 제어가 가능했다.K사이니지는 내부에 설치한 서버PC를 통해 고객 전용망으로 직접 운용·관리할 수 있다.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 회선(ADSL)을 사용하면 내부 서버 없이도 데이터 센터 서버에서 바로 접속, 어디에서나 제어가 가능하다. 케이시스는 K사이니지를 자사 디지털 전광판 공급 및 구축 때 고객에게 함께 제공, 판매 시너지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천병민 사장은 “개별 제어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디지털 전광판 등 DID625를 원격으로 자동 관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45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디지털 사이니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광고, 영상 콘텐츠를 융합한 차세대 신성장 산업이다. TV와 스마트폰을 위주로 성장, 최근 한계에 이른 디스플레이 수요를 새롭게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설치 장소도 기존 극장이나 경기장 위주에서 고층 건물과 지하철, 학원 등 다중 이용 시설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409(VR409), 증강현실(AR), 홀로그램291 등 첨단 ICT와 접목하는 등 기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세계 디지털 사이니지45 시장은 지난해 150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 2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경우 내년도 DID625가 7000억원, LED 전광판은 5000억원에 각각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우리나라는 지난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 공포해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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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중소상공인 위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 `K스마트엑셀` 출시
<케이시스가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개발한 `K스마트엑셀`> 중소상공인을 위한 문서(엑셀) 자동화 프로그램 `K스마트엑셀`이 출시됐다.K스마트엑셀은 전사자원관리(ERP) 등 정보기술(IT) 솔루션을 도입하지 못한 중소상공인에게 입·출금 입력, 매출장부, 거래명세서 등 급여 업무에서 인사·재고·자재·영업·생산까지 분야별 300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을 기반으로 K스마트엑셀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빈칸에 작성, 수정, 삭제 기능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과다한 업무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이 도입하면 각종 데이터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천병민 케이시스 사장은 15일 “많은 중소상공인이 경영 여건상 ERP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중소상공인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급형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중기청 조사 결과 중소상공인이 IT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경영 여건 부적합(28.1%)이었다. 그다음으로 시스템 사용 미흡(25.7%), 운영 인력 부족(10.8%), 유지·보수비용 부담(7.2%), 경영자 의지 부족(4.2%), 기타(24.0%) 순으로 나타났다.케이시스는 K스마트엑셀을 삼성전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솔루션으로 등록,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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