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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 2021년형 신제품 LED전광판 출시
< LEDot VIEW(레닷 뷰) 등 매장 쇼윈도 광고홍보에 적합한 행잉타입 LED전광판 2종 >유례없는 경제 불황에 코로나 사태가 더해지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일일 매출이 중요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직관적인 홍보수단을 찾고 있으며, 최근 선명한 화질을 내세운 LED전광판이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시판중인 대부분의 LED전광판들은 현 옥외광고법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규격과 방식으로 제작돼 과징금이나 철거명령으로 인해 구매비용 외에도 별도비용이 발생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 소비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불만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옥외광고법에 접촉되지 않으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2021년형 LEDot VIEW(레닷 뷰) 신제품 행잉타입을 새롭게 출시하였다.케이시스의 2021년형 신제품 LEDot VIEW(레닷 뷰) 행잉타입은 매장 외부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세로형과 가로형 2종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픽셀피치(2.5~10㎜)와 컬러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였고, 낮시간에도 선명한 홍보가 가능함과 동시에옥외 광고법에 접촉되지 않는 Non-Bezel 타입의 심플한 디자인과 최대 5,500nit의 높은 밝기로 멀리서부터 외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식회사 케이시스의 천병민 대표는 “현시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위해선 현명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지역사회가 성장·발전해야 경제가 살아나는 당연한 이치에 주목해보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확실한 홍보수단 제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최선의 역할이고, 이러한 생각의 결과로 2021년형 LED전광판 신제품 행잉타입을 출시하였다.”고 전했다.최근 케이시스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선점과 융복합 기술집약기업임을 표방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CI 리뉴얼과 하위 브랜드 재정립을 단행하였다.하위 브랜드는 프리미엄 LED 전광판 브랜드LEDot CUBE PRO(레닷 큐브프로)와, LEDot CUBE(레닷 큐브), 토탈 LED전광판 브랜드LEDot VIEW(레닷 뷰)로 이원화하였다.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현 시대에 과감히 신제품을 출시한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와 선진기술의 콜라보로 앞으로의 막힘없는 성장과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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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레닷, 친환경 디지털 LED현수막•전자게시대 출시
<고화질의 영상과 이미지 전환이 가능한 LED전자현수막> 기존의 천 현수막은 한 번 제작을 하게 되면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시 매립하거나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토양이나 대기오염 등의 다양한 환경문제를 야기시킨다.국내 LED디스플레이 선두기업인 ㈜케이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레닷(LEDot)에서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천 현수막을 대신해 LED모듈로 구성된 “친환경 디지털 LED현수막, 전자게시대를 출시했다.이 신제품은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홍보효과가 떨어지는 실사출력물에 대비해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과 이미지 전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높은 홍보효과를 가져다 준다.㈜케이시스 프리미엄브랜드 레닷(LEDot)의 LED현수막, 전자게시대의 최대 강점은 기존 LCD 디스플레이 대비 10배 높은 밝기와 옥외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완벽한 방수 설계 그리고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변경하고 관리할 수 있는 Easy CMS솔루션이다. 최대 5,500nit의 밝기로 먼 거리에서도 고객의 시선을 끌고, 고품질 모듈로 방수방진등급인 IP65를 획득하여 완벽에 가까운 방수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레닷(LEDot)의 자체 솔루션인 Easy CMS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다.이러한 장점을 통해 전국에 위치한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납품되고 있다.<고화질의 영상 재생 및 이미지 전환이 가능한 전자게시대>주식회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가시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시각적인 영상효과를 제공하는LED현수막과 전자게시대는 실시간 대기정보와 다양한 공지사항을 함께 안내할 수 있는 '환경정보 LED현수막'과 주유소 유가정보를 나타낼 수 있는 '유가정보 LED현수막' 제품의 개발로 전국의 관공서•학교•주유소 등지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케이시스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LED전광판기술개선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기술혁신상 수상, 대한민국 산업브랜드상 수상, IT선도기업 선정, 기술역량 및 기술경쟁력 우수기업(T3)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Pre-챔프기업 선정 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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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한국기업데이터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3 등급 획득
LED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케이시스는 ‘IoT융복합을 통한 디지털 사이니지 및 관리시스템 개발 및 구축 기술’로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2020년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기업데이터(KED)의 공신력을 갖춘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기업의 전반적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분류한 것이다.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역량, 미래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기술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인 T1부터 T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상위 3단계인 T3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며, ㈜케이시스는 상위 T3 등급을 받아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케이시스는 소노캄델피노(구, 속초대명리조트), 소노문 단양(구, 단양대명리조트), 한국도레이 R&D센터, 부산북구문화빙상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국제공항, BNK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다양한 규모의 LED전광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기술혁신상 수상,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 수상, IT선도기업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았다.㈜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이번 T3 등급 획득을 통해 공식적으로 ㈜케이시스가 가진 기술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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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그룹 천병민 대표, 국내 디스플레이 대표기업으로 성장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의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케이시스 그룹을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시킨 천병민 대표에게 기업의 성공 요인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케이시스는 2004년 창립 이래 수많은 고객사의 네트워크 컨설팅∙설계∙구축을 진행해온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고객들의 현 환경을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IT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고객사의 영상장비 납품 의뢰로 삼성전자·LG전자의 패널을 이용한 주문제작형 사이니지를 공급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 사업의 정도를 밟아왔다. 이후 프리미엄 키오스크 브랜드인 “키오스코”를 출시해 LCD 키오스크를 많은 수요처에 공급하며 LCD 키오스크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실,내외 대형 화면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국내 차세대 디스플레이 리더가 되고자 LED전광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KSYS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사업을 시작하며,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과 더불어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사가 가야 할 중요한 사업의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정보통신 융·복합, 즉 IT를 통해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로 융합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Information’의 ‘I’와 ‘Communication’의 ‘C’가 합쳐져 KSYS가 태동하였으며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했다. 전국적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첫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제품 연구와 개발이라 생각한다. 처음 LED전광판 사업을 시작했을 때 픽셀 피치(Pixel Pitch) 10mm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LED시장의 성공적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고사양의 제품 개발을 위한 자체 R&D팀의 노력과 자사의 아낌없는 투자 끝에 1mm의 미세피치 제품을 개발해냈다. 마침내 자사 LED전광판 브랜드 ‘LEDot’을 런칭, 프리미엄 LED 제품으로 고객에게 더욱 고품질의 세상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이다. 기존 LED전광판의 경우 제작 이후에는 내용 변경이 불가능하며, 비나 강한 바람 같은 외부요인에 의해 제품이 쉽게 손상 받는 등 여러 문제점이 존재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먼저 제품 규격화 후 KC인증을 통해 LED전광판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콘텐츠 수정·배포·관리가 가능한 자체 컨트롤러로 고객이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을 이루어 냄으로써, 국내 LED전광판 시장에서 타사와 차별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셋째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고객사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 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이 “LED전광판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할까?”라는 기본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보니, 콘텐츠 변경이 주요 관건이었다. 콘텐츠 변경 시에 고객이 일일이 전광판을 통해 교체하지 않고도, USB와 Wifi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앞으로도 제품의 경쟁력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단연 사람과 신뢰다. 크게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작게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모든 길은 사람을 통해서 시작되고 마무리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업 내부의 인재를 배양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여 신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케이시스 그룹은 체계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각각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인 나부터가 직급에 관계없이 직원들끼리 소통과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상황과 케이시스의 성장 가능성은?현재 옥외광고에 대한 규제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 제약이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유튜브 등 영상매체의 접근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은 텍스트 형태의 콘텐츠 보다 영상 콘텐츠를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니즈로 이어지고 결국 고품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니즈로 이어질 것이다. 이에 발맞춰 케이시스 그룹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더욱 비약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미래를 조금 더 예측해 보자면?중국에는 대략 3,000여개의 LED전광판 생산 공장이 있고 현재 국내 대부분 업체들이 이러한 중국산 제품을 수입, 필수 인증을 거치지 않은 채 판매하고 있다. 상기 제품들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고, 게다가 면허가 없는 소규모 업체는 LED전광판의 사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고품질의 영상표출과 더불어 간편한 제품 유지보수, 뛰어난 안정성의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대해 국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시스 그룹은 국내 디스플레이 동향을 만족시키고자 KC인증 취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사후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인력 상시 대기, 전문 R&D팀의 제품 최적화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케이시스 그룹의 프리미엄 LED 디스플레이 ‘LEDot CUBE Series’을 소개하면?LEDot CUBE Series는 화려한 색상과 명암비 등 고품질의 화면 표현력과 보다 쉬운 설치 및 간편하고 빠른 유지보수 등 케이시스 그룹의 기술력이 함축되어 있는 프리미엄 LED전광판이다. 감마 보정 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재생 기술로 정교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전원·신호 이중화 설계와 자동 오류 감지로 제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프리미엄 LED전광판 레닷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LEDot CUBE Series’로 국내 프리미엄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천병민 대표를 통해 부산의 작은 기업에서부터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들을 들어보았다. 케이시스 그룹이 바라보는 것은 여느 디스플레이 기업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케이시스 그룹의 시선은 항상 디스플레이 산업과 고객을 향해 있었기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하였고, 그것이 천병민 대표의 성공 요인이 아닐까 생각 된다. 부산을 넘어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천병민 대표의 앞으로의 도전과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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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신제품 ‘LEDot CUBE(레닷 큐브) Series’ LED전광판으로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선…
<프리미엄 LED 디스플레이 'LEDot CUBE Series'>LED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고급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LEDot CUBE(레닷 큐브) Series’를 출시했다. LEDot CUBE Series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뛰어난 화질과 유용한 기능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LED전광판이다. 감마 보정 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재생 기술로 정교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전원 및 신호 이중화 설계와 자동 오류 감지 기능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한다.신제품은 LEDot CUBE Pro, LEDot CUBE 총 2가지로 설치 목적 및 상황에 맞게 구매와 설치가 가능하다.먼저 LEDot CUBE Pro는 베젤(Bezel)이라는 명확한 한계점이 존재하는 비디오월(Video Wall)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번 설치된 비디오월을 LED전광판으로 대체할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LEDot CUBE Pro를 사용하면 27.5인치 캐비닛만으로 55인치 비디오월의 기존 환경을 유지한 상태로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Non-Bezel로 더 나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해 공공장소나 상업공간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LEDot CUBE는 16:9의 황금 비율의 캐비닛으로 구성된 고해상도 LED전광판이다.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작되기 때문에 영상 콘텐츠를 표출하기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다. 720P, 1080P, 2K, 4K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다양한 픽셀 피치(Pixel Pitch)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프리미엄 브랜드 레닷(LEDot)을 보유한 ㈜케이시스는 디스플레이 전문그룹으로 세계 1위 삼성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공식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DID 시스템 및 LED전광판 개발 및 생산업체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 및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디스플레이를 연출한다. 제품 제작부터 설치, A/S까지 ONE STOP으로 진행해 고객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며 신제품 LEDot CUBE Series는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을 취득해 안정성 역시 보장한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전 세계 상업 디스플레이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에서도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레닷(LEDot)의 신제품 LEDot CUBE Series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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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신제품 '주유소 유가정보 LED전광판’ 출시... 전국 주유소 '눈길'
디스플레이 전문그룹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전국 주유소 환경 개선을 위한 신개념 주유소 LED전광판 ‘유가정보 LED전광판’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유가정보 LED전광판은 전국 주유소의 환경 개선과 매출 극대화의 일환으로 개발된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으로 독보적인 밝기, 낮은 전력소모로 전국 주유소의 운영에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해당 제품의 최대 강점은 기존 LCD 디스플레이 대비 10배 높은 밝기와 옥외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완벽한 방수 설계이다. 최대 5,500nits의 밝기로 먼 거리에서도 고객의 시선을 끌고, 고품질 모듈로 완벽에 가까운 방수 효과를 선보여 24시간 홍보가 필요한 주유소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현재 국내에서는 저가의 중국산 LED전광판이 필수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중국산 제품은 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고, 유지 보수를 보장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레닷 유가정보 LED전광판은 국내 공장 직접 생산은 물론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을 취득해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제품 제작부터 설치, A/S까지 ONE STOP으로 진행해 고객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신제품은 현수막 타입(Celling Type), 스탠드 타입(Standing type), 벽부형 타입(Wall-mount Type) 총 3가지 종류로 주유소 환경에 맞게 구매와 설치가 가능하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전국 주유소 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진들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에 출시된 유가정보 주유소 LED전광판”이라며, “USB와 Wifi를 통한 모바일 기기로 언제든지 콘텐츠 변경이 가능해 벌써부터 주유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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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미세먼지 안내 ‘환경정보 LED전광판’ 출시
<왼쪽부터가 케이시스가 개발한 레닷 '환경정보 LED전광판'과 '현수막형 LED전광판'>디스플레이 전문그룹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신제품 ‘환경정보 LED전광판’을 출시했다.레닷 환경정보 LED전광판은 온도, 습도,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해 대기질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옥외형 LED전광판이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미세먼지 LED 전광판은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주요활동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제품은 에어코리아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대기정보와 제품 외부 센서를 통해 설치 지역의 정확한 기상정보를 표출한다. 미세먼지의 경우 파랑은 좋음(0∼15㎍/㎥), 초록은 보통(16∼35㎍/㎥), 노랑은 나쁨(36∼75㎍/㎥), 빨강은 매우 나쁨(76㎍/㎥∼) 4단계로 표출되며, 친숙한 캐릭터 아이콘을 미세먼지 전광판에 적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최적의 가시성과 방수효과이다. 5,500nits의 화면 밝기와 선명도로 먼 거리에서도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고품질 방수 모듈로 외부 사용시에도 완벽에 가까운 방수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Wifi를 통해 모바일로 콘텐츠 전송과 LED전광판 제어까지 가능한 우수한 제품이다.한편 레닷은 환경정보 LED전광판과 함께 ‘현수막형 LED전광판’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현수막형 LED전광판은 기존 출력물 현수막과 달리 USB와 Wifi를 통한 모바일 기기로 언제든지 콘텐츠 변경이 가능한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이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환경정보∙현수막형 LED전광판은 실시간 대기정보와 다양한 공지사항을 함께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전국의 관공서∙학교 등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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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LED전광판 '레닷' 30개 매장에 설치
<킨텍스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LED 배너. 4개를 결합해 대형 멀티스크린 역할을 한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지난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레닷(LEDot)'을 설치한 매장이 최근 30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케이시스가 출시한 '레닷'은 '디지털 LED간판'과 'LED 배너' 2종이 있다. 디지털 LED간판은 7000니트 휘도로 동급 LCD간판보다 10배 이상 밝다. 5㎜ 미세 픽셀에 2000㎐ 고도 주사율을 결합,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선명하게 표출한다. 최신 LED소자와 패널 주변에 블랙 마스크를 채택했고, 방수 기능을 갖춰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LED 배너는 높이 190㎝, 폭 57㎝, 두께 3.5㎝의 이동형 LED간판이다. 낱개 사용은 물론 2개 이상을 결합하면 대형 전광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박막 고휘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고, 광시야각은 160도로 어디에서나 눈에 잘 들어온다. 휴대형저장장치(USB)로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디지털 LED간판은 주로 학원, 카페, 꽃집 등에 설치했고 LED 배너는 코엑스와 킨텍스 전시장 및 백화점 등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공식판매 제품' 계약을 체결, 전국 400여개 삼성전자 B2B 대리점에 레닷을 공급한다. 편의점, 마트 등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기업과 50대~100대 규모의 일괄 공급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조달품목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서면의 이동통신기기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LED간판과 LED배너>천병민 대표는 “전단지, 입간판, 버스나 지하철 배너 등 오프라인 광고 도구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 효과는 의문”이라면서 “소규모 매장의 광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으로 백화점, 전시장, 박물관 등의 영상 콘텐츠 표출에도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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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018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대상] IoT 기능이 접목된 지능형 키오스크, KIOSCO(키오스코)
지능형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 KIOSCO(키오스코)가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터치스크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KIOSCO(키오스코)는 주식회사 케이시스에서 출범한 광고용 DID 전문 브랜드다. 제품 신뢰성, 콘텐츠 품질, 신속한 사후관리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국내 첫 키오스크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 과정을 준수해 2017년 10월, IoT 기능이 접목된 지능형 키오스크를 출시했다.KIOSCO(키오스코)는 일반형·회전형·테이블형 세 가지로 구성돼 공공기관이나 기업, 리테일, 학교 등 다양한 업종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내보내는 작업도 할 수 있다. 관리자 PC 한 대로 다수의 키오스크 관리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초박형 설계를 기본으로 고해상도(FHD, 1080p)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과 적외선식 다접점 멀티 터치패널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자유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운영체제가 지원된다. 아울러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최근에는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8(코바쇼)’에 참가해 키오스코를 선보였다. 많은 참관객의 호응 속에서 키오스크 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며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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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케이시스’, KOBA 2018(코바쇼) 참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28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8’이 오는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SONY, Panasonic, KBS, INTER-M 등 32개국 927개사가 참가하는 방송통신융합산업 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이다.이번 코바쇼에 참가하는 (주)케이시스(대표이사 천병민)는 상황실 및 관제실을 재현한 실내 LED 쇼룸을 통해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미세 피치 LED 전광판 IF SERIES를 첫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2. 삼성전자 X 케이시스>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IF SERIES는 선도적인 비디오처리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결합한 제품으로 콘텐츠의 선명도와 정교함이 돋보이고, 높은 그레이 스케일로 낮은 밝기 설정에서도 명확하고 세부적 표현이 보장되는 제품이다.<사진3. 삼성전자 X 케이시스>유연한 전면과 후면 접근 서비스로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며, UHD Signage Box를 통해 첨단 신호 이중화와 컨텐츠 플랫폼 호환성으로 운영 복잡성을 감소시켰다. 이뿐 아니라 온도 제어 및 환기 제어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디스플레이 수명은 연장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인 (주)케이시스(대표이사 천병민)는 삼성전자의 실내·외 LED 라인업을 통해 LED 사이니지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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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고화질 동영상 표출 LED간판 '레닷' 출시
<케이시스가 개발한 '레닷 디지털LED간판' 설치 이미지>고화질로 동영상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는 LED 광고판이 나왔다.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고화질 텍스트와 이미지 컷은 물론 동영상도 표출 가능한 디지털 LED간판을 개발, '레닷'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레닷 디지털LED'와 '레닷 LED배너' 2종류다. '레닷 디지털LED'는 휘도 7000니트(1니트는 촛불 1개 밝기)로 기존 동급 LCD 간판보다 10배 이상 밝다. 소자 간격인 픽셀을 5㎜로 최소화했고, 여기에 2000Hz 높은 주사율을 결합,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정확하게 표출한다.최신 성능의 LED 소자와 패널 주변에 블랙 마스크를 채택, 밝은 곳에서도 동영상을 자연스럽게 재생할 수 있다. '레닷 LED배너'는 높이 190㎝, 폭 57㎝, 두께 3.5㎝의 이동형 LED간판이다. 박막 고휘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고, 광시야각은 160도로 어디에서나 눈에 잘 들어온다. 낱개로 사용할 수 있고, 2개 이상을 결합하면 전광판처럼 넓게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 <실사출력 X배너의 획기적 대체품 '레닷LED배너'>휴대형저장장치(USB)로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고, 케이시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광고 운영 솔루션(CMS)을 연계하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및 관리 가능하다.케이시스는 '레닷' 2종을 15일~1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8)에서 전시·소개한다.병원, 호텔, 백화점 등 대형 매장을 주 타깃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식당, 휴대폰 매장 등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매장 입구, 로비, 내외부 벽면에 설치해 광고 효과를 높이고, 운영비용은 줄일 수 있다”면서 “현재 80만개에 이르는 구식 램프형 LED광고판을 대체해 LED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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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키오스크도 지능형 시대....케이시스, 독자 브랜드 '키오스코' 출시
<키오스크 설치 이미지>사물인터넷80(IoT80) 기능을 적용한 지능형 키오스크(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가 등장했다.정보통신기술(ICT)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IoT 기능을 접목시킨 지능형 키오스크 '키오스코'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키오스코는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형태로 원격 관리하고 부품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지능형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탑재, 원격으로 다수의 키오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보내는 작업도 가능하다.주중·주말·시간대별로 작동 기능을 달리하고, 표출 콘텐츠를 스케줄 상황에 맞춰 자동 변환해서 게시할 수도 있다. 라이브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기 주변 상황과 현재 표출된 화면을 실시간 모니터링, 즉시 대응할 수 있다.초박형 설계를 기본으로 고해상도(FHD, 1080p)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과 적외선식 다접점 멀티 터치 패널을 장착,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케이시스는 키오스코 브랜드 마케팅 전개와 판매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별도 법인인 키오스코를 설립했다. 키오스코를 통해 프랜차이즈, 병원, 공공시설, 중소 유통점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키오스크 시장 규모는 2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무인 발권·판매·결제용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광고·마케팅용, 서비스 안내용 키오스크의 수요도 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키오스크 시장 규모가 2015년 473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에는 734억달러로 연평균 9.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키오스크 시장의 화두는 제품 신뢰성, 콘텐츠 품질, 신속한 사후관리(AS)”라면서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국내 첫 키오스크 브랜드인 '키오스코'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직접 생산·공급하면서 최적의 운영 관리 서비스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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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K스마트엑셀` 삼성 대리점에 공급
<케이시스가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개발한 `K스마트엑셀`>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지난달부터 `K스마트액셀`을 삼성전자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K스마트액셀은 경영 여건상 전사자원관리(ERP)를 도입하지 못하는 영세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만든 제품이다. 입·출금 입력, 매출장부, 거래명세서 등 급여 업무에서 인사, 재고, 자재, 영업, 생산까지 분야별 300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빈칸에 작성, 수정, 삭제 기능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달부터 삼성전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솔루션 상품으로 등록,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 최근까지 약 300카피가 판매됐다.천병민 사장은 “K스마트엑셀을 사용해 본 중소 상공인들이 매장이나 생산 현장 환경, 기업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업그레이드 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50명 미만, 100명 미만 등 소상공업체 규모에 맞는 신규 버전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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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디지털 전광판 원격제어시스템 개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등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625)를 손쉽게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출시됐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최근 DID 원격관리시스템 `K사이니지(V2.0)`를 개발, 자사 DID 기기 공급과 운용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K사이니지는 인터넷 또는 로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DID용 비디오와 사진 등 이미지, 파워포인트 문서 등 각종 콘텐츠를 원격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콘텐츠를 서버에 올려 저장한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DID 기기로 전송, 해당 콘텐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DID기기와 콘텐츠 모두 원하는 일정과 내용으로 관리할 수 있다.K사이니지 기능은 모니터링, 스케줄 관리, 콘텐츠 관리, 사용자 관리로 구분된다. <K사이니지 운용 이미지>모니터링은 전체 또는 그룹별 DID625 동작 상태, 재생 상태를 보여 준다. 스케줄 관리는 기본 상태와 이벤트 등 특별 DID 운용 일정을 관리하고 DID용 콘텐츠 추가, 삭제, 수정 작업을 체크할 수 있다.콘텐츠 관리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서버로 콘텐츠를 올리거나 올린 콘텐츠와 폴더 내용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관리는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삭제, 암호 변경 등을 수행한다.기존의 DID 기기와 콘텐츠 관리는 필요할 때마다 관리자가 직접 연결된 PC를 통해 일일이 작업해야 했다.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DID라 해도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서버 관리자를 한 단계 거쳐야 제어가 가능했다.K사이니지는 내부에 설치한 서버PC를 통해 고객 전용망으로 직접 운용·관리할 수 있다.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 회선(ADSL)을 사용하면 내부 서버 없이도 데이터 센터 서버에서 바로 접속, 어디에서나 제어가 가능하다. 케이시스는 K사이니지를 자사 디지털 전광판 공급 및 구축 때 고객에게 함께 제공, 판매 시너지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천병민 사장은 “개별 제어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디지털 전광판 등 DID625를 원격으로 자동 관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45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디지털 사이니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광고, 영상 콘텐츠를 융합한 차세대 신성장 산업이다. TV와 스마트폰을 위주로 성장, 최근 한계에 이른 디스플레이 수요를 새롭게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설치 장소도 기존 극장이나 경기장 위주에서 고층 건물과 지하철, 학원 등 다중 이용 시설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409(VR409), 증강현실(AR), 홀로그램291 등 첨단 ICT와 접목하는 등 기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세계 디지털 사이니지45 시장은 지난해 150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 2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경우 내년도 DID625가 7000억원, LED 전광판은 5000억원에 각각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우리나라는 지난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 공포해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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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중소상공인 위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 `K스마트엑셀` 출시
<케이시스가 중소상공인을 타깃으로 개발한 `K스마트엑셀`> 중소상공인을 위한 문서(엑셀) 자동화 프로그램 `K스마트엑셀`이 출시됐다.K스마트엑셀은 전사자원관리(ERP) 등 정보기술(IT) 솔루션을 도입하지 못한 중소상공인에게 입·출금 입력, 매출장부, 거래명세서 등 급여 업무에서 인사·재고·자재·영업·생산까지 분야별 300개 문서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을 기반으로 K스마트엑셀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빈칸에 작성, 수정, 삭제 기능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과다한 업무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이 도입하면 각종 데이터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천병민 케이시스 사장은 15일 “많은 중소상공인이 경영 여건상 ERP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중소상공인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급형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중기청 조사 결과 중소상공인이 IT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경영 여건 부적합(28.1%)이었다. 그다음으로 시스템 사용 미흡(25.7%), 운영 인력 부족(10.8%), 유지·보수비용 부담(7.2%), 경영자 의지 부족(4.2%), 기타(24.0%) 순으로 나타났다.케이시스는 K스마트엑셀을 삼성전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솔루션으로 등록,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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