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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부산 자갈치시장, ‘㈜케이시스와 초대형 버티컬 LED전광판’ 설치
자갈치시장에 초대형 LED미디어보드가 설치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자갈치시장사업소는 9월부터 부산광역시 선도기업 ㈜케이시스(대표이사 천병민)와 함께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건물 외벽에 ‘가로 6.5m, 세로 약 12m 규모의 대형LED전광판’을 구축했다. 전광판 전체 면적은 총 78로 건물 높이의 무려 3분의 1을 차지하며, 부산광역시에 설치된 전광판 중 세로 사이즈 최대 규모의 전광판이다. 부산국제영화제로 유명한 부산시 대표관광지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광장’을 마주보고 설치되어, 위치적으로나 사이즈로나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자갈치시장 LED미디어보드는 시장 건물 2~4층 전반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시장 방문객이 각종 소식이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갈치에 어울리는 공공아트 성격의 3D 영상 콘텐츠를 구현, 초대형 상어와 문어가 나타나는 등 관광객에게 다방면으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초대형 LED미디어보드 구축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시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부산을 넘어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자갈치시장 LED미디어보드 구축을 진행한 주식회사 케이시스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조직력을 자랑하는 LED전광판 전문기업으로, 자체 R&D(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개발∙생산∙구축하고 있다. 대표 레퍼런스로 한국수력원자력∙한국교육방송공사(EBS)∙한국전력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기술보증기금∙부산광역시교육청∙국립창원대학교∙분당서울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병원 등에 대형LED스크린을 수주하였으며, 최근에는 LED전광판 ‘성능인증’을 획득하는 등 정부기관에 납품할 수 있는 모든 인증∙자격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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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LED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 ‘성능인증 ∙ 녹색기술인증’ 획득
LED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을 획득했으며, 이와함께 ‘녹색기술인증 및 녹색기술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능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제품의 성능을 검사, 해당 제품의 성능 확보를 확인∙증명하는 제도이다.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우선 구매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국가계약법 등에 따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케이시스는 ‘일체형 허브 보드가 적용된 LED전광판’ 제품으로 ‘성능인증’을 획득하였다. 이와 더불어 ‘녹색기술인증 및 녹색기술제품인증’을 획득하여, 독자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성능인증과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케이시스의 ‘레닷 큐브(LEDot CUBE) 시리즈’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LED전광판 제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종래 전광판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전력제어 기능이 내장된 일체형 허브보드’를 적용하여, 대기 전력 및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LED전광판(특허등록번호 제 10-266979호)이다. 주식회사 케이시스는 자체 연구개발센터(R&D)를 통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생산∙구축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그룹으로, 한국수력원자력∙한국교육방송공사(EBS)∙한국전력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기술보증기금∙부산광역시교육청∙국립창원대학교∙분당서울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LED전광판 레퍼런스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조직력을 자랑하는 LED전광판 전문기업이다.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전광판 핵심부품인 허브보드(PCB)를 케이시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해당 기술이 적용된 LED전광판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면서 “금번 성능인증∙녹색기술인증 통한 조달시장 접근성 확대로 공공조달부문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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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케이시스, 기술역량·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최우수 T3 등급' 획득
LED전광판 선도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한국기업데이터의 ‘2021년 기술역량 우수기업’과 나이스평가정보의 ‘2021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기업데이터(KED)의 공신력있는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기업의 기술∙권리∙시장∙사업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인증 제도이다. 이번 기술신용평가에서 케이시스는 “IoT 융복합을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관리시스템 개발 및 구축기술”로 ‘T3 등급’을 획득하였다.이와 더불어 NICE평가정보로부터 “미디어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 및 구축기술”로 기술평가 우수기업 최우수 ’T3 등급’을 동시에 획득하여, 우수한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임을 공식 인정받았다.케이시스가 기술역량∙기술평가에서 각각 획득한 T3 등급은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 미래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기술등급 중 상위 3단계에 해당하며,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주식회사 케이시스는 18년 업력의 LED전광판 전문기업으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제품을 개발∙생산∙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수력원자력∙기술보증기금∙한국교육방송공사(EBS)∙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북구문화빙상센터∙김해국제공항∙BNK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분당서울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규모의 LED전광판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LED전광판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이번 기술역량∙기술평가 우수기업 T3 등급 획득을 통해 케이시스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면서 “우수기업인증을 토대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더욱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갖춘 신뢰 가득한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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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케이시스,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 디지털 LED현수막 기증
㈜케이시스는 반여사회복지관 강당에 기존 출력물 현수막을 대신할 디지털 LED현수막을 기증했다.4월 27일 케이시스 전략영업그룹장 김대현 부장과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김창근 관장이 함께 기탁식을 완료했다.이번 반여사회복지관 강당에 기증된 LED현수막은 환경문제와 경제성, 효율성 문제로 논란이 많은 출력물 현수막을 대체하는 디지털 제품이다.설치만으로 인적, 물적, 행정적 손실이 뛰어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몇 해 전부터 관공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설치하고 있다.LED현수막은 최근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공연, 프랜차이즈 등 분야 가릴 것 없이 다양하게 설치하는 추세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LED현수막을 기부하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앞장서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선도기업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설치 만족도가 높은 자사의 LED현수막 제품이 반여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를 빛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케이시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기술 혁신상 수상,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상 수상, IT 선도기업 선정, 기술역량 및 기술경쟁력 우수기업(T3)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Pre-챔프기업 선정 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상경력과 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높은 기술력의 제품과 함께 각종 기부,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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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LED전자현수막, 미세먼지전광판···’ 케이시스, 학교 맞춤형 LED전광판 출시 및 학교장터 등록
( 사진1. 케이시스 ‘학교 LED전광판’ - LED전자현수막 설치사례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점차 등교 수업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 학교에서는 작년 한 해 중단되었던 시설 정비에 그 어느 때보다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노후 학교를 디지털 학교로 탈바꿈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 따라, 학교 전반적인 시설물 들이 모두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장 흐름에 발맞춰, 국내 LED전광판 선두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2022년형 ‘학교 맞춤형 LED전광판’(이하 학교 전광판)을 출시했다.이와 더불어 해당 제품을 ‘S2B 학교장터’에 등록하였다고 15일 밝혔다.케이시스가 출시한 ‘학교 전광판’은 LED전자현수막, 미세먼지·기상정보 전광판, 스탠드 전광판 등으로 학교 시설의 디지털화뿐만 아니라 실사출력물들의 무한한 제작과 폐기를 방지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전광판이다. ‘학교 LED전광판’은 매번 바뀔 때마다 제작해야 하는 실사출력물과는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 LED전광판’이다.USB 혹은 WI-FI 연결로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으며, 전광판 관리 프로그램(Easy CMS)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전광판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제품 설치만으로 출력물 관리에 드는 인적 · 물적 · 행정적 손실을 줄이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풀 컬러의 다이나믹한 콘텐츠 표출로 학교 미관을 활성화시키는 등 성능과 심미성을 모두 잡았다. ( 사진2. 케이시스 ‘학교 LED전광판’ – 스탠드전광판, 미세먼지전광판 설치사례 ) 이번 신제품은 학교의 각기 다른 설치환경에 맞추어 ‘현수막 타입’, ‘스탠드 타입’, ‘행잉형 타입’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학교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다.더불어 ‘학교 LED전광판’ 전 제품군 모두 학교에서 필수로 하는 ‘(초)미세먼지 지수’와 전자시계’ 표출이 가능하여 학교와 더불어 전국의 관공서, 공공기관 등지에서 출시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다.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2022년형 ‘학교 LED전광판’은 국내 공장에서 고품질의 원자재와 케이시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된 학교 맞춤형 제품으로, 직접 생산 및 KC 인증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었다.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학교장터에 전 제품을 등록하여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시스의 ‘학교 LED전광판’은 교육기관을 위한 전자조달시스템 ‘S2B 학교장터’에 등록되어 있으며, ‘케이시스 전광판’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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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디지털사이니지 그룹 케이시스, ‘프리미엄 비디오월’ 공식 출시 및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그룹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프리미엄 비디오월’을 공식 출시와 더불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각종 재난이 이슈되는 최근, 공공기관에서는 효율적인 상황 관리를 하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있다.상황실 디스플레이를 구축할 때에는 주로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비디오월을 설치하는데, 미인증 제품의 안정성 문제나 단순 판매 업체의 설치 이후에 대한 유지보수 및 A/S 미보장 등으로 인한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케이시스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비디오월’은 KC 안전인증과 KC 전파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 받았으며, 대기전력 저감 우수 제품으로 인증 받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장한다.또한 유지 보수 시스템을 서울∙부산∙제주를 비롯한 전국에 구축하여 장애 발생 시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디지털사이니지 전문그룹 ㈜케이시스의 비디오월은 베젤이 0.88㎜에 불과한 초슬림 베젤로 화면 간 단절을 최소화해 왜곡과 시야 방해 없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 여러 대를 연결하여도 자연스러운 풀스크린 화면 재생과 더불어, 상황에 맞게 화면 분할이 가능하여 콘텐츠 관리의 유연성을 높였다.우수한 IPS와 VA 패널을 채택, 각 화면 간의 색상 차가 없는 고품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빛 반사 방지 패널로 제품의 집중도를 높였다.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0.88 베젤부터 3.5 베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한편, 케이시스 프리미엄 비디오월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 제품 출시와 더불어 국내 조달시장에 정식 등재됐다.이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통해 케이시스는 검증된 비디오월(영상정보 디스플레이장치)을 공공기관에서 보다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식회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종합상황실은 24시간 공백 없는 운영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이러한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디스플레이와 운영 솔루션의 융∙복합이 이루어진 기술혁신 제품이 필수이다”면서,“구매처에서는 검증된 기술제품을 찾을 필요가 있으며, 이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으로 케이시스의 검증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천 대표는 “전국 파트너사를 모집하여 2020년 하반기 공공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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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 토탈 LED전광판 브랜드 LEDot VIEW 출시 및 LED현수막 조달청 등록!
< 전면오픈형 방식으로 A/S비용 줄인 SP시리즈와 기존 LED전광판 대비 40%이상 경량소재 사용한 SC시리즈 2021년형 LED현수막 출시 >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토탈 LED전광판 브랜드 LEDot VIEW(레닷 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조달청 벤처나라와 학교장터에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최근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LED현수막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저가를 무기로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유입되고 있고 잦은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여 구매담당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자체 기술개발로 업계최초 전면오픈 방식을 내세운 2021년형 LEDot VIEW(레닷 뷰) SP와 SC 시리즈를 출시하였다.더불어 조달청에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대규모 전국 파트너사를 모집하여 혼재된 공공 LED전광판 시장개선에 앞장서려 하고 있다.케이시스의 2021년형 신제품 LEDot VIEW(레닷 뷰) LED현수막 SP 시리즈는 실내는 물론 건물외벽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좌우로 확장할 수 있어 소·대형 회의실, 다목적실, 건물 로비, 학교, 관공서 외벽 등 원하는 장소의 맞춤구성이 가능하다.특히 전면 Easy-Open 기술로 유지비용을 절약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해 코로나 시대에 수요자와 엔지니어 간 대면을 줄일 수 있다.SC 시리즈는 자유로운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한 모듈방식으로 활용도가 높고 기존 LED전광판 대비 약 40% 경량소재를 사용하여 소·대형 강당 안전한 상부 와이어 설치가 가능하며, 학교내 게시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 전 모델은 Non-Bezel 디자인과 다양한 픽셀피치(2.5~10.0㎜)로 화면 몰입도를 향상하였으며, 낮 시간에도 선명한 이미지와 고화질 영상을 표출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주식회사 케이시스의 천병민 대표는 “현시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야 하는 시점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수록 구매처에서는 지출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기술제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형 LED현수막 신제품 SP와 SC시리즈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최근 케이시스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선점과 융복합 기술집약기업임을 표방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CI 리뉴얼과 하위 브랜드 재정립을 단행하였다.하위 브랜드는 프리미엄 LED 전광판 브랜드LEDot CUBE PRO(레닷 큐브프로)와, LEDot CUBE(레닷 큐브), 토탈 LED전광판 브랜드LEDot VIEW(레닷 뷰)로 이원화하였다.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현 시대에 과감히 신제품을 출시한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와 선진기술의 콜라보로 앞으로의 막힘없는 성장과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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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 2021년형 신제품 LED전광판 출시
< LEDot VIEW(레닷 뷰) 등 매장 쇼윈도 광고홍보에 적합한 행잉타입 LED전광판 2종 >유례없는 경제 불황에 코로나 사태가 더해지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일일 매출이 중요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직관적인 홍보수단을 찾고 있으며, 최근 선명한 화질을 내세운 LED전광판이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시판중인 대부분의 LED전광판들은 현 옥외광고법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규격과 방식으로 제작돼 과징금이나 철거명령으로 인해 구매비용 외에도 별도비용이 발생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 소비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불만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옥외광고법에 접촉되지 않으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2021년형 LEDot VIEW(레닷 뷰) 신제품 행잉타입을 새롭게 출시하였다.케이시스의 2021년형 신제품 LEDot VIEW(레닷 뷰) 행잉타입은 매장 외부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세로형과 가로형 2종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픽셀피치(2.5~10㎜)와 컬러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였고, 낮시간에도 선명한 홍보가 가능함과 동시에옥외 광고법에 접촉되지 않는 Non-Bezel 타입의 심플한 디자인과 최대 5,500nit의 높은 밝기로 멀리서부터 외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식회사 케이시스의 천병민 대표는 “현시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위해선 현명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지역사회가 성장·발전해야 경제가 살아나는 당연한 이치에 주목해보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확실한 홍보수단 제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최선의 역할이고, 이러한 생각의 결과로 2021년형 LED전광판 신제품 행잉타입을 출시하였다.”고 전했다.최근 케이시스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선점과 융복합 기술집약기업임을 표방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CI 리뉴얼과 하위 브랜드 재정립을 단행하였다.하위 브랜드는 프리미엄 LED 전광판 브랜드LEDot CUBE PRO(레닷 큐브프로)와, LEDot CUBE(레닷 큐브), 토탈 LED전광판 브랜드LEDot VIEW(레닷 뷰)로 이원화하였다.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현 시대에 과감히 신제품을 출시한 디지털사이니지그룹 케이시스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와 선진기술의 콜라보로 앞으로의 막힘없는 성장과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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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레닷, 친환경 디지털 LED현수막•전자게시대 출시
<고화질의 영상과 이미지 전환이 가능한 LED전자현수막> 기존의 천 현수막은 한 번 제작을 하게 되면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시 매립하거나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토양이나 대기오염 등의 다양한 환경문제를 야기시킨다.국내 LED디스플레이 선두기업인 ㈜케이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레닷(LEDot)에서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천 현수막을 대신해 LED모듈로 구성된 “친환경 디지털 LED현수막, 전자게시대를 출시했다.이 신제품은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홍보효과가 떨어지는 실사출력물에 대비해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과 이미지 전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높은 홍보효과를 가져다 준다.㈜케이시스 프리미엄브랜드 레닷(LEDot)의 LED현수막, 전자게시대의 최대 강점은 기존 LCD 디스플레이 대비 10배 높은 밝기와 옥외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완벽한 방수 설계 그리고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변경하고 관리할 수 있는 Easy CMS솔루션이다. 최대 5,500nit의 밝기로 먼 거리에서도 고객의 시선을 끌고, 고품질 모듈로 방수방진등급인 IP65를 획득하여 완벽에 가까운 방수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레닷(LEDot)의 자체 솔루션인 Easy CMS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다.이러한 장점을 통해 전국에 위치한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납품되고 있다.<고화질의 영상 재생 및 이미지 전환이 가능한 전자게시대>주식회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가시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시각적인 영상효과를 제공하는LED현수막과 전자게시대는 실시간 대기정보와 다양한 공지사항을 함께 안내할 수 있는 '환경정보 LED현수막'과 주유소 유가정보를 나타낼 수 있는 '유가정보 LED현수막' 제품의 개발로 전국의 관공서•학교•주유소 등지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케이시스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LED전광판기술개선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기술혁신상 수상, 대한민국 산업브랜드상 수상, IT선도기업 선정, 기술역량 및 기술경쟁력 우수기업(T3)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Pre-챔프기업 선정 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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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한국기업데이터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3 등급 획득
LED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케이시스는 ‘IoT융복합을 통한 디지털 사이니지 및 관리시스템 개발 및 구축 기술’로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2020년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기업데이터(KED)의 공신력을 갖춘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기업의 전반적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분류한 것이다.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역량, 미래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기술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인 T1부터 T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상위 3단계인 T3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며, ㈜케이시스는 상위 T3 등급을 받아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케이시스는 소노캄델피노(구, 속초대명리조트), 소노문 단양(구, 단양대명리조트), 한국도레이 R&D센터, 부산북구문화빙상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국제공항, BNK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다양한 규모의 LED전광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기술혁신상 수상,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 수상, IT선도기업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았다.㈜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이번 T3 등급 획득을 통해 공식적으로 ㈜케이시스가 가진 기술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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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그룹 천병민 대표, 국내 디스플레이 대표기업으로 성장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의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케이시스 그룹을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시킨 천병민 대표에게 기업의 성공 요인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케이시스는 2004년 창립 이래 수많은 고객사의 네트워크 컨설팅∙설계∙구축을 진행해온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고객들의 현 환경을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IT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고객사의 영상장비 납품 의뢰로 삼성전자·LG전자의 패널을 이용한 주문제작형 사이니지를 공급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 사업의 정도를 밟아왔다. 이후 프리미엄 키오스크 브랜드인 “키오스코”를 출시해 LCD 키오스크를 많은 수요처에 공급하며 LCD 키오스크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실,내외 대형 화면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국내 차세대 디스플레이 리더가 되고자 LED전광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KSYS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사업을 시작하며,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과 더불어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사가 가야 할 중요한 사업의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정보통신 융·복합, 즉 IT를 통해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로 융합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Information’의 ‘I’와 ‘Communication’의 ‘C’가 합쳐져 KSYS가 태동하였으며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했다. 전국적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첫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제품 연구와 개발이라 생각한다. 처음 LED전광판 사업을 시작했을 때 픽셀 피치(Pixel Pitch) 10mm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LED시장의 성공적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고사양의 제품 개발을 위한 자체 R&D팀의 노력과 자사의 아낌없는 투자 끝에 1mm의 미세피치 제품을 개발해냈다. 마침내 자사 LED전광판 브랜드 ‘LEDot’을 런칭, 프리미엄 LED 제품으로 고객에게 더욱 고품질의 세상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이다. 기존 LED전광판의 경우 제작 이후에는 내용 변경이 불가능하며, 비나 강한 바람 같은 외부요인에 의해 제품이 쉽게 손상 받는 등 여러 문제점이 존재했다. 케이시스 그룹은 먼저 제품 규격화 후 KC인증을 통해 LED전광판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콘텐츠 수정·배포·관리가 가능한 자체 컨트롤러로 고객이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을 이루어 냄으로써, 국내 LED전광판 시장에서 타사와 차별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셋째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고객사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 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이 “LED전광판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할까?”라는 기본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보니, 콘텐츠 변경이 주요 관건이었다. 콘텐츠 변경 시에 고객이 일일이 전광판을 통해 교체하지 않고도, USB와 Wifi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앞으로도 제품의 경쟁력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단연 사람과 신뢰다. 크게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작게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모든 길은 사람을 통해서 시작되고 마무리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업 내부의 인재를 배양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여 신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케이시스 그룹은 체계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각각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인 나부터가 직급에 관계없이 직원들끼리 소통과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상황과 케이시스의 성장 가능성은?현재 옥외광고에 대한 규제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 제약이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유튜브 등 영상매체의 접근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은 텍스트 형태의 콘텐츠 보다 영상 콘텐츠를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니즈로 이어지고 결국 고품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니즈로 이어질 것이다. 이에 발맞춰 케이시스 그룹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더욱 비약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미래를 조금 더 예측해 보자면?중국에는 대략 3,000여개의 LED전광판 생산 공장이 있고 현재 국내 대부분 업체들이 이러한 중국산 제품을 수입, 필수 인증을 거치지 않은 채 판매하고 있다. 상기 제품들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고, 게다가 면허가 없는 소규모 업체는 LED전광판의 사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고품질의 영상표출과 더불어 간편한 제품 유지보수, 뛰어난 안정성의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대해 국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시스 그룹은 국내 디스플레이 동향을 만족시키고자 KC인증 취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사후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인력 상시 대기, 전문 R&D팀의 제품 최적화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케이시스 그룹의 프리미엄 LED 디스플레이 ‘LEDot CUBE Series’을 소개하면?LEDot CUBE Series는 화려한 색상과 명암비 등 고품질의 화면 표현력과 보다 쉬운 설치 및 간편하고 빠른 유지보수 등 케이시스 그룹의 기술력이 함축되어 있는 프리미엄 LED전광판이다. 감마 보정 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재생 기술로 정교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전원·신호 이중화 설계와 자동 오류 감지로 제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프리미엄 LED전광판 레닷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LEDot CUBE Series’로 국내 프리미엄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천병민 대표를 통해 부산의 작은 기업에서부터 국내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들을 들어보았다. 케이시스 그룹이 바라보는 것은 여느 디스플레이 기업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케이시스 그룹의 시선은 항상 디스플레이 산업과 고객을 향해 있었기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하였고, 그것이 천병민 대표의 성공 요인이 아닐까 생각 된다. 부산을 넘어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천병민 대표의 앞으로의 도전과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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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신제품 ‘LEDot CUBE(레닷 큐브) Series’ LED전광판으로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선…
<프리미엄 LED 디스플레이 'LEDot CUBE Series'>LED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고급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LEDot CUBE(레닷 큐브) Series’를 출시했다. LEDot CUBE Series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뛰어난 화질과 유용한 기능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LED전광판이다. 감마 보정 기술과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재생 기술로 정교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전원 및 신호 이중화 설계와 자동 오류 감지 기능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한다.신제품은 LEDot CUBE Pro, LEDot CUBE 총 2가지로 설치 목적 및 상황에 맞게 구매와 설치가 가능하다.먼저 LEDot CUBE Pro는 베젤(Bezel)이라는 명확한 한계점이 존재하는 비디오월(Video Wall)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번 설치된 비디오월을 LED전광판으로 대체할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LEDot CUBE Pro를 사용하면 27.5인치 캐비닛만으로 55인치 비디오월의 기존 환경을 유지한 상태로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Non-Bezel로 더 나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해 공공장소나 상업공간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LEDot CUBE는 16:9의 황금 비율의 캐비닛으로 구성된 고해상도 LED전광판이다.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작되기 때문에 영상 콘텐츠를 표출하기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다. 720P, 1080P, 2K, 4K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다양한 픽셀 피치(Pixel Pitch)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프리미엄 브랜드 레닷(LEDot)을 보유한 ㈜케이시스는 디스플레이 전문그룹으로 세계 1위 삼성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공식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DID 시스템 및 LED전광판 개발 및 생산업체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 및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디스플레이를 연출한다. 제품 제작부터 설치, A/S까지 ONE STOP으로 진행해 고객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며 신제품 LEDot CUBE Series는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을 취득해 안정성 역시 보장한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전 세계 상업 디스플레이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에서도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레닷(LEDot)의 신제품 LEDot CUBE Series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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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신제품 '주유소 유가정보 LED전광판’ 출시... 전국 주유소 '눈길'
디스플레이 전문그룹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전국 주유소 환경 개선을 위한 신개념 주유소 LED전광판 ‘유가정보 LED전광판’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유가정보 LED전광판은 전국 주유소의 환경 개선과 매출 극대화의 일환으로 개발된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으로 독보적인 밝기, 낮은 전력소모로 전국 주유소의 운영에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해당 제품의 최대 강점은 기존 LCD 디스플레이 대비 10배 높은 밝기와 옥외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완벽한 방수 설계이다. 최대 5,500nits의 밝기로 먼 거리에서도 고객의 시선을 끌고, 고품질 모듈로 완벽에 가까운 방수 효과를 선보여 24시간 홍보가 필요한 주유소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현재 국내에서는 저가의 중국산 LED전광판이 필수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중국산 제품은 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고, 유지 보수를 보장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레닷 유가정보 LED전광판은 국내 공장 직접 생산은 물론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을 취득해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제품 제작부터 설치, A/S까지 ONE STOP으로 진행해 고객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신제품은 현수막 타입(Celling Type), 스탠드 타입(Standing type), 벽부형 타입(Wall-mount Type) 총 3가지 종류로 주유소 환경에 맞게 구매와 설치가 가능하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전국 주유소 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진들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에 출시된 유가정보 주유소 LED전광판”이라며, “USB와 Wifi를 통한 모바일 기기로 언제든지 콘텐츠 변경이 가능해 벌써부터 주유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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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미세먼지 안내 ‘환경정보 LED전광판’ 출시
<왼쪽부터가 케이시스가 개발한 레닷 '환경정보 LED전광판'과 '현수막형 LED전광판'>디스플레이 전문그룹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닷(LEDot)이 신제품 ‘환경정보 LED전광판’을 출시했다.레닷 환경정보 LED전광판은 온도, 습도,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해 대기질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옥외형 LED전광판이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미세먼지 LED 전광판은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주요활동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제품은 에어코리아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대기정보와 제품 외부 센서를 통해 설치 지역의 정확한 기상정보를 표출한다. 미세먼지의 경우 파랑은 좋음(0∼15㎍/㎥), 초록은 보통(16∼35㎍/㎥), 노랑은 나쁨(36∼75㎍/㎥), 빨강은 매우 나쁨(76㎍/㎥∼) 4단계로 표출되며, 친숙한 캐릭터 아이콘을 미세먼지 전광판에 적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최적의 가시성과 방수효과이다. 5,500nits의 화면 밝기와 선명도로 먼 거리에서도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고품질 방수 모듈로 외부 사용시에도 완벽에 가까운 방수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Wifi를 통해 모바일로 콘텐츠 전송과 LED전광판 제어까지 가능한 우수한 제품이다.한편 레닷은 환경정보 LED전광판과 함께 ‘현수막형 LED전광판’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현수막형 LED전광판은 기존 출력물 현수막과 달리 USB와 Wifi를 통한 모바일 기기로 언제든지 콘텐츠 변경이 가능한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이다.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환경정보∙현수막형 LED전광판은 실시간 대기정보와 다양한 공지사항을 함께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전국의 관공서∙학교 등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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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케이시스, LED전광판 '레닷' 30개 매장에 설치
<킨텍스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LED 배너. 4개를 결합해 대형 멀티스크린 역할을 한다.>케이시스(대표 천병민)는 지난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레닷(LEDot)'을 설치한 매장이 최근 30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케이시스가 출시한 '레닷'은 '디지털 LED간판'과 'LED 배너' 2종이 있다. 디지털 LED간판은 7000니트 휘도로 동급 LCD간판보다 10배 이상 밝다. 5㎜ 미세 픽셀에 2000㎐ 고도 주사율을 결합,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선명하게 표출한다. 최신 LED소자와 패널 주변에 블랙 마스크를 채택했고, 방수 기능을 갖춰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LED 배너는 높이 190㎝, 폭 57㎝, 두께 3.5㎝의 이동형 LED간판이다. 낱개 사용은 물론 2개 이상을 결합하면 대형 전광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박막 고휘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고, 광시야각은 160도로 어디에서나 눈에 잘 들어온다. 휴대형저장장치(USB)로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디지털 LED간판은 주로 학원, 카페, 꽃집 등에 설치했고 LED 배너는 코엑스와 킨텍스 전시장 및 백화점 등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공식판매 제품' 계약을 체결, 전국 400여개 삼성전자 B2B 대리점에 레닷을 공급한다. 편의점, 마트 등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기업과 50대~100대 규모의 일괄 공급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조달품목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서면의 이동통신기기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LED간판과 LED배너>천병민 대표는 “전단지, 입간판, 버스나 지하철 배너 등 오프라인 광고 도구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 효과는 의문”이라면서 “소규모 매장의 광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으로 백화점, 전시장, 박물관 등의 영상 콘텐츠 표출에도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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